|
[새학기 기획] 상위 1% ‘엄친아’들의 엄마는 누구? 자녀교육 노하우 공개!
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잘하는 남학생과 여학생을 일컫는 신조어, 엄친아(엄마 친구 아들)와 엄친딸(엄마 친구 딸)! 하지만, 그들에게는 그들을 길러낸 ‘엄친’이 존재하 는 법이다.
올해 대학 새내기가 된 수능 전국 최상위 0.5%의 이민혜 학생! 민혜 어머 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. 최 근 자녀교육 특강으로 학부모들 사이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황경애씨! ‘백만 불 장 학생 엄마’로 불리는 황씨는 세 자녀를 모두 미국의 명문대에 입학시킨 배경으로 풍 부한 현장 체험학습을 꼽았다.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아이의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 록 돕는다는 것!
동화작가 서석영씨의 경우, 두 딸의 말을 옹알이 때부터 어록으로 남겼고, 이것이 곧 말하기에 대한 자극으로 이어져 두 자녀 국어실력의 원동력이 되 었다고 한다. 뿐만 아니라, 자녀들을 모두 영어 영재로 키워낸 황관순씨의 똑똑한 사 교육 선택법까지! 내 아이를 ‘엄친아’로 키우는 ‘엄친’ 들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들어 본다.
|
